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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충격 고백 : 성경의 역사적 사건은 사실이 아니다?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31
위의 글은 당당뉴스에 '역사에 없는 헤롯의 남아학살 '라는 제목으로 기고 된 글입니다. 평신도로서 한 목사님의 자세한 글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역사학자들은 '에스더'나 '다니엘'은 역사적인 실존인물이 아니라 허구의 인물이라는데 입을 모으고 있더군요.
위의 글을 쓰신 목사님은 글을 마무리 하시면서 "성경을 역사적 사실로 이해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신앙서로서 이해해야한다"라고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이게 다 무슨 말들인가? 깜짝
성경에 있는 사건들 만큼은 역사적으로 사실일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성경에 다른 기적으로 기록된 말씀은 그 사고 사건뒤에 하나님의 의도를 읽어서 삶에 적용해 가야 한다고 생각해 왔구요. 그리고 에스더와 다니엘 사건에 대한 역사적 사실의 근거가 없다라는 말도 참으로 참람하네요.
성경은 거짓투성이?
우리 평신도들은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그리고 '하나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신 유일한 책이니까요. 그래서 성경의 저자들에 대해서 배우기 보다는 그 모든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직접 성령의 감동으로 써 내려간 책이라고 배웁니다. 그런데 신학적인 해석의 차이가 얼마든지 있는 건 인정하지만, 그 성경이 역사적인 사실과도 거리가 멀다니요? 1세기의 성경이 2007년의 우리들의 지식으로 보편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거나, 상식적으로 받아 들려질 수 없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이지 못한 성경이라는 사실은 소화가 어렵군요.
성경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책?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설명하기 위해서라면 구지 성경이 아니더라도 들에 핀 꽃이나 '거지와 왕자'라는 동화책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할 수 말할 수 있습니다. 영화나, 베스트셀러 아니 오늘 신문을 펴보면서도 하나님의 경륜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성경이 하나님이 직접 쓰셨다고 믿기 때문이였습니다. 인간이 직접 썼기 때문에 사실을 저술할 때, 실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것 까지는 인정하지만, 없는 사건까지도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라고 하셨을지 의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렇게까지 하셨을까?)
성경은 다시 쓰여져야 한다.
성경이 '역사가'나 '신학자'가 아니고서는 사실유무도 구분하지 못할 모호하고 난해한 책이라면 구지 이스라엘 역사서를 가지고 그것을 우리가 하나님처럼 떠받들고 매일 큐티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거짓으로 하나님을 묵상하다니?) 차라리, 성경의 내용들 가운데, 사실이 아닌 얘기들은 따로 '이스라엘 설화' 라는 부록으로 따로 편집하고, 사실과 분리하여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아래의 말들이 맞다면, 성경은 다시 쓰여져야 할 것 같군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 거죠?
교회 다니는 분들만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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